부모님 댁에서 분가하면서 집에 책 다 놓고 왔는데 독갤에서 롤리타 얘기하니 다시 읽어보고 싶어졌음. 내일 엄마 올 때 집에서 롤리타 영문판 갖다달라 하고 싶은데 하필 롤리타라서 매우 눈치보임ㅋㅋㅋ 엄마는 예전에 내가 밀란 쿤데라 전집 쟁여놨을 때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읽고 야설과 예술의 경계에 아슬아슬하게 걸친 소설이라 했단 말임ㅋㅋ
현명한 독붕이라면 어떡할 거임?
1) 당당하게 엄마한테 갖다달라 한다
2) 새로 산다
3) 안 읽는다
현명한 독붕이라면 어떡할 거임?
1) 당당하게 엄마한테 갖다달라 한다
2) 새로 산다
3) 안 읽는다
롤리타는 야한것도 없는데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