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심하게 엉켜있는 실타래 같은 소설 두권인데 튀어나온 실오라기 하나를 붙잡고 이 책을 반전시켜보려고 하면 실타래에 실오라기 하나 안남고 싹 다 풀리게 되버림 그렇다고 그냥 내버려 두기에는 실타래가 너무 더러워 보임 반전이 분명 있을 거란걸 알지만 반전을 해보겠다고 태클을 거는 순간에 모든게 다 박살나는 소설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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