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ㅇㅇ 90페이지 짜리 짧은 소설인데 읽고 있으면 그냥 흔한 고난 속 일상을 담담하게 조명한 소설 같을 거임. 근데 그 모든 걸 마지막 한 단어로 뒤집어버린다. 그거 하나로 담담한 후일담 문학 같았던 소설이 광기 넘치는 처절한 생의 실존이 됨 그리고 백년 고독도 읽어 ㄱㄱㄱ
나도 그냥 마술적 리얼리즘이겠거니하고 읽었는데 마지막 단어 읽고 나서 아..싶더라
마르케스는 진짜 ..
오 메모
봐야겟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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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스포라 지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