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루는 작가들 같음 보르헤스가 툴뢴을 다루면서 소설 전체를 무너뜨리는 서사가 그랬었고 나보코프가 창불에서 주석을 다루는 모습이 그랬고 볼라뇨는 내장사실주의의 두 리더들이 소설 전면에 부각되있지 않고 그저 다른 사람들 말로만, 희미하게 페이지를 돌아다니는 서사를 통해서 결국에는 내장사실주의 자체를 다루고, 전위문학으로 쓰인 야만탐정 자체를 넘어뜨리려는거 같음 진짜 이런 복잡한 설계를 어떻게 하는거지 천재들은 그냥 하는건가
층위하면 소설의 뒤로 갈수록 높은 층위에서 삶을 바라보는 국문학 걸작 《무정》이 있습지요
요-오. 오메데토~
대충 진정한 시인이라는 반증
이런 사람들이 사실 진정으로 시쓰는건데
그러네 셋 다 시작도 했구나 시가 좀 넓은 시야를 필요로 하는건가?? 시는 너무 어려워서..ㅠ
나보코프도 시가 제일 어렵다고 했을걸?
읽어도 내가 너무 멍청해서 뭔 말인지 모르는 느낌이 듦
과학자들이 한 지점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보는 동안, 시인은 한 시점에 일어나는 모든 것을 느낀다.
ㅇㅇ 그건 나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