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할 정도는 아니어도
1993년 퓰리쳐상, 2014년 내셔널 북 어워드, 2001년 미국 계관 시인 선정, 2004년 전미도서상, 2016년 미국 인문 훈장 등등
미국 내에서 수상 커리어는 정점 찍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시인이었음
토니 모리슨 이후 27년 만에 선정된 미국 작가라는 것에 대해선 쉽게 수긍이 가진 않지만, 최소한 노벨문학상 수상 자격은 갖춘 작가였다고 생각함
그에 비해 이번 수상자는 .. 할많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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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만의 미국 작가라니 지금 음악은 시가 아니라는 엘리트주의적 발상을 하고 계신 건가요?? 예술은 구분할 필요없는 전부 하나라는 사상 아래에서 움직여야 합니다!!!
루이즈 글릭 지금도 번역본이 없던 거 같던데 노벨상 받았다고 번역 안 해주나
의외의 인물이어서 번역서가 부재했던거는 인정하지만, 다음 수장자가 선정 될때까지 번역작이 안나온다면 도서정가제는 대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걸까 싶다
읽어보고 싶은데 번역이 없는게 아쉽
출판도 사업이라. 시인은 수상 경력이 화려하다고 잘 팔리진 않음 심지어 노벨상도. 그러니까 출판계도 내심 소설가가 타기를 바라는 거고
아따 그렇게받아야봐야 무명 따리 못벗어난다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