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션 셋만 읽음 김병운 김쿠만 윤성희
하나는 에세이라고 해도 무난한 바꿔 말하면 창작의 의의나 기능을 구현하지 않아도 쓸 수 있는 이야기

둘은 군데군데 넘치는 재기 레트로 게임이라는 소재가 좋았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더 강하게 했으면 좋았겠다 정도

셋은 소설이라는 장르의, 그러니까 몇 문장만으로도 수년의 세월을 건너고 독자가 이미지화 할 수 있는 상상이 가능한 특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작품이었다.

소설가들이 소설이라는 매력적인 장르의 특성을 잘 살린 작품 좀 내놓기를
허구의 세계에서 작가가 창조해 낸 세계는 존재하는 세계니까
궁금하지도 않은 네 이야기 그만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