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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작가는 지난 2017년 11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도시(전주)는 대체 뭐냐?? 세상에 한 여자에 의해 몽땅 동서가 되었다니!! 세계사에 등재될듯 ㅠㅠ"이라는 전주시민 전체를 비하하는 글을 올렸다.


또 공 작가는 지난해 3월 24일에도 "여기 이게 도시(전주) 맞나요? (요즘 다른 데는 다 나라 맞는데) 죄송하지만 한심합니다”라며 “곧 전주시가 돈 지급한다!에 살포시 500원 걸어봅니다”라는 비하 글을 적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공 작가는 “특정 관계자의 말을 믿고 검찰이 축소했다는 확증도 없이 페이스북에 올린 것에 대해 일단 시민들에게 사과드린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이와 함께 봉침 사건으로 전주시로부터 고발당한 것에 대해 김승수 전주시장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백순기 국장은 “공 작가가 전주시에 대한 의혹이 대부분이 의심 수준이다"며 "정확한 증거 제시를 하면 해당 국장으로서 공개토론을 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지영 작가는 허위경력증명서로 시설 인가를 받은 한 장애인단체에 대해 전주시 늑장 폐쇄와 증액된 보조금 의혹 및 봉침 검찰 사건 축소 의혹 등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