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대하기 전에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를 샀는데 전역하고 지금까지도 못 읽었음
알고 보니까 조지 스마일리 시리즈는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부터 시작이더라고
팅테솔스가 잘 안 읽히긴 했는데 그게 내가 그냥 집중이 안 되서 그런걸까
아니면 앞 내용을 몰라서 몰입이 안되는걸까
앞 내용을 모르면 몰입에 방해가 될 만큼 앞 내용이 중요함?
그리고 영화랑 플롯 비슷함?
영화는 안보긴 했는데 내가 원작 먼저 읽고 보는거 좋아하거든 영화먼저 보고 원작 읽으면 영화생각 자꾸 나서 싫음
그럼 책을 먼저 읽고 영화를 보는게 좋을까?
후속작들도 그럭저럭 평은 괜찮았지만 결국 추운 나라 한 작품 갑이라는 게 중론임. 굳이 시리즈를 전부 읽을 필요는 없음. 기왕 샀으니 팅테솔스는 그냥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