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Le Carré - Agent Running in the Field


입대하기 전에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를 샀는데 전역하고 지금까지도 못 읽었음

알고 보니까 조지 스마일리 시리즈는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부터 시작이더라고

팅테솔스가 잘 안 읽히긴 했는데 그게 내가 그냥 집중이 안 되서 그런걸까

아니면 앞 내용을 몰라서 몰입이 안되는걸까

앞 내용을 모르면 몰입에 방해가 될 만큼 앞 내용이 중요함?

그리고 영화랑 플롯 비슷함?

영화는 안보긴 했는데 내가 원작 먼저 읽고 보는거 좋아하거든 영화먼저 보고 원작 읽으면 영화생각 자꾸 나서 싫음

그럼 책을 먼저 읽고 영화를 보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