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프게이물찍는거 보고 내가 잘못읽었나 눈을 의심했는데 이런 히토미에서나 나올법한 요소가 순문에는 가득차있는거임? 앞으로 고난의 연속이네 그거랑 별개로 책재미는 있더라 앉은자리에서 정신없이 다읽음
ㅇㅇ 오래된책에 그런거 은근 많더라
원래 문학의 본질은 불온함인지라...
유부녀니 게이니 그런 사회적 관념을 깨라!!는 데미안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았군뇨...
아무리 그래도 친구엄마인데 어질어질하네
"안될거뭐있노"
히토미는 상상력이 부족한 발정일남의 빈약한 허구지만 순문은 쎅쓰에 진심인 천재들이다
히토미도 보다보면 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싶은데
헤르만 헤세가 독일인이라 덜한거지 쎅쓰에 진심인 애들은 진짜 진심임
원래 순문이 더 자극적임 ㅇㅇ
나도 이게 뭐지 했는데 엄마랑 데미안은 신으로 향하는 무의식의 상징?이라더라 그래서 그 둘과 스킨십하는 의미는 신이나 뭐 진정한 내면의 나로 변하는 상징을 표현한거래 둘째치고 엄마랑 어우야 ㄷ 이러니까 헤세가 20살 어린 여자랑 재혼..읍읍
딸이 뒤진 지애비 영정에 뷰지까는 놀숲도 읽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