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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리 중 불을 사용한 화식이 인류진화에 어떻게 기여했냐에 대해 말하고 있는 진화론 관련 교양서이다
결론적으로 화식은 음식을 쉽게 씹을수 있게 함으로써 하관과 치아를 약하게 했고, 소화를 용이하게 만들어 소화기관의 부피를 줄이고 그 열량을 뇌에 공급할 수 있게 했다. 지능의 발전은 인류의 번성을 가져왔다. 화식은 영장류였던 인간을 영장류 특유의 나무생활에서 벗어나 육지생활을 할수있게 도왔고, 육지생활중 무리를 지어 함께 생활함으로써 사회성과 무리에서의 참을성을 기르게 했다. 사회성은 일종의 지능으로 화식으로 인한 두뇌발달이 사회화를 가능케 했다
또한 화식은 사냥하는 남자와 채집 및 요리하는 여자라는 가정내 분업을 가능케했고 사냥능력에 의한 권력관계를 만들어냈다.
또한 화식은 인류를 따뜻하게 만들어서 털없이 생활할수 있게 하였고 인류는 고릴라와 달리 장거리달리기가 가능해져서 사냥이 유리해졌다.
결국 화식이 인류를 똑똑하게 만들고, 가정을 만들고, 사회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또한 생식에 대한 일부의 환상에 대해 반론을 제기한다. 생식이 자연스러운 습성이라는 주장에 대해 화식이 해충을 제거하고 열량이 높은 더 우월한 식습관이라 주장한다. 생식이 많은 영양분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화식으로 인해 일부 영양분이 상실되기는 하지만 추가적으로 생성되는 영양분이 이를 압도한다고 한다. 지금도 일부 원주민들은 생식을 한다는 주장에 대해 그들역시 생식은 간식으로 조금만 할뿐이고 주식은 화식으로 하며 생식 부위도 소화가 잘되는 일부 부위에 한정된다고 말한다. 인류와 가장 비슷한 침팬지 고릴라도 생식을 한다는 주장에 대해 그들이 하루에 대부분을 식사와 소화에 보내는것에 비해 인류는 하루에 일부만을 식사와 소화에 쓰기에 더 진화된 것이고 고릴라마저도 화식을 주면 더 좋아한다고 밝힌다
책을 읽고 든 감상이 몇가지 있다.
1. 화식은 열량의 증가로 각종 효율성을 가져와서 인류의 진보를 가져왔다. 그리고 화식의 재료인 고기를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이 권력을 가져다주었다.
오늘의 사회에 효율을 증진시키는 것은 무엇일까? 정보기술인가? 그렇다면 그들에게 권력이 돌아갈 것이다.
과거의 화식이 가져다 준 효율성이 오늘날의 정보기술이 제공하고 있고 과거의 사냥근력은 오늘날 코딩실력으로 치환되는 것인가?
2.사냥능력이 남녀분화를 가져왔기에 오늘날의 지식노동은 남녀노동을 희석화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에서부터 사냥을 안해도 풍족한 종족도 남자가 권력을 누렸다고 하는데 이는 여성의 가족과 재산을 지키는 근본은 남성의 근럭이라는 것이고, 결혼이라는 제도에 의해 여성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오늘날의 효율성이 근력과 상관없다 하더라도 여전히 남성의 근력이 존중받아야 할 가치일 수는 있어보인다. 오늘날 사회에서의 남성성의 가치가 지나치게 폄하되는 것은 아닌지
3. 책에서는 화식이 부족생활을 가능케했고 부족내 사회성이 지능과 연관되어 원활한 생존을 보장했다고 한다. 지능은 사회성과 연관되어 있다는것이 사교적인 남성이 인기를 끄는 요즘까지 이어지는것 같고 그 이유가 사교성이 지능이고 생존가능성이라는 것이다. 속된말로 영업능력이라 불러도 될것이다. 화식이 사라지고 코로나로 대면마저 사라진 이 시점에도 사교성은 협업능력으로 여전히 중요해보인다. 이 자체가 지능의 상징이고 우월성의 상징이기 때문이라고 보여진다.
결론적으로 화식은 음식을 쉽게 씹을수 있게 함으로써 하관과 치아를 약하게 했고, 소화를 용이하게 만들어 소화기관의 부피를 줄이고 그 열량을 뇌에 공급할 수 있게 했다. 지능의 발전은 인류의 번성을 가져왔다. 화식은 영장류였던 인간을 영장류 특유의 나무생활에서 벗어나 육지생활을 할수있게 도왔고, 육지생활중 무리를 지어 함께 생활함으로써 사회성과 무리에서의 참을성을 기르게 했다. 사회성은 일종의 지능으로 화식으로 인한 두뇌발달이 사회화를 가능케 했다
또한 화식은 사냥하는 남자와 채집 및 요리하는 여자라는 가정내 분업을 가능케했고 사냥능력에 의한 권력관계를 만들어냈다.
또한 화식은 인류를 따뜻하게 만들어서 털없이 생활할수 있게 하였고 인류는 고릴라와 달리 장거리달리기가 가능해져서 사냥이 유리해졌다.
결국 화식이 인류를 똑똑하게 만들고, 가정을 만들고, 사회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또한 생식에 대한 일부의 환상에 대해 반론을 제기한다. 생식이 자연스러운 습성이라는 주장에 대해 화식이 해충을 제거하고 열량이 높은 더 우월한 식습관이라 주장한다. 생식이 많은 영양분을 가지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화식으로 인해 일부 영양분이 상실되기는 하지만 추가적으로 생성되는 영양분이 이를 압도한다고 한다. 지금도 일부 원주민들은 생식을 한다는 주장에 대해 그들역시 생식은 간식으로 조금만 할뿐이고 주식은 화식으로 하며 생식 부위도 소화가 잘되는 일부 부위에 한정된다고 말한다. 인류와 가장 비슷한 침팬지 고릴라도 생식을 한다는 주장에 대해 그들이 하루에 대부분을 식사와 소화에 보내는것에 비해 인류는 하루에 일부만을 식사와 소화에 쓰기에 더 진화된 것이고 고릴라마저도 화식을 주면 더 좋아한다고 밝힌다
책을 읽고 든 감상이 몇가지 있다.
1. 화식은 열량의 증가로 각종 효율성을 가져와서 인류의 진보를 가져왔다. 그리고 화식의 재료인 고기를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이 권력을 가져다주었다.
오늘의 사회에 효율을 증진시키는 것은 무엇일까? 정보기술인가? 그렇다면 그들에게 권력이 돌아갈 것이다.
과거의 화식이 가져다 준 효율성이 오늘날의 정보기술이 제공하고 있고 과거의 사냥근력은 오늘날 코딩실력으로 치환되는 것인가?
2.사냥능력이 남녀분화를 가져왔기에 오늘날의 지식노동은 남녀노동을 희석화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에서부터 사냥을 안해도 풍족한 종족도 남자가 권력을 누렸다고 하는데 이는 여성의 가족과 재산을 지키는 근본은 남성의 근럭이라는 것이고, 결혼이라는 제도에 의해 여성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오늘날의 효율성이 근력과 상관없다 하더라도 여전히 남성의 근력이 존중받아야 할 가치일 수는 있어보인다. 오늘날 사회에서의 남성성의 가치가 지나치게 폄하되는 것은 아닌지
3. 책에서는 화식이 부족생활을 가능케했고 부족내 사회성이 지능과 연관되어 원활한 생존을 보장했다고 한다. 지능은 사회성과 연관되어 있다는것이 사교적인 남성이 인기를 끄는 요즘까지 이어지는것 같고 그 이유가 사교성이 지능이고 생존가능성이라는 것이다. 속된말로 영업능력이라 불러도 될것이다. 화식이 사라지고 코로나로 대면마저 사라진 이 시점에도 사교성은 협업능력으로 여전히 중요해보인다. 이 자체가 지능의 상징이고 우월성의 상징이기 때문이라고 보여진다.
나도 이거 읽었는데 반갑네. 난 구석기시대 직전의 호모사피엔스들이나 불 사용할줄 알고 있었는데 화식이 거의 70만년 이전부터 시작된 거라는거 보고 놀랐었음. 그정도로 오래됐으면 정말 화식이 진화에 영향을 끼칠만도 하겠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