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어 표현력이 떨어져서 독서좀 하려고하는데..

처음에는 즐기면서 한번 쭉읽고, 

다시읽으면서 대충 넘어갔던 부분 꼼꼼하게 읽고, 몰랐던 어휘좀 검색하고... 좋은 표현은 필사좀 하면서 익히려고함.


되도록 한국문학이면 좋겠고,

대부분 명작이 80년대 이전작이라 거기에 나오는 표현들이 지금 시대 일상적 표현하고는 거리가 좀있잖아?

일상에서 그대로 말하면 왕따 당할것 같은 말투라고나 할까...ㅎㅎ (일상에서 젊은 날의 초상에 나오는 말투로 말하지는 않으니깐ㅋㅋ)

그래서 90년대 이후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 중에서 깊게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명작이 있으면 추천부탁드림.

유명한 작가가 쓴 , 잘 알려진 작품이면 더 좋을것 같고..


내용도 재미있고, 공감되고 그안에서 배울만한 지혜도 있으면 더좋을것 같고... 

장르나 배경은 상관없음....(직장생활,가족,로맨스,추리소설,드라마,청소년,판타지 등등 전부다)


미생이 웹툰이 아니라 소설이었으면 참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