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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나 테이블에서 낭독하기 위한 소품들을 모은 책이야
일주일을 주제로 일상적인 느낌의 픽션을 다뤘어

전체적으로 가볍고 위트와 유머가 넘치지만
꽤 발랄하게? 또는 과장있게 된 번역은
재미를 반감시키지 않나 해
사실 이게 최선의 번역인 거 같고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

내가 독일인이었다면 정말 재미있게 읽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