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틀어놓고 공간 넓고
사람 별로 없는 카페

더치 시켜놓고
홀짝홀짝 거리면서

재즈가 주는 특유의 여유를 만끽하면서

주변에 사람도 많지 않아서
책 딱 읽으면

이것이 바로 천국이로다.

책을 읽으면서
책 내용과 관계있는 사색도 하고
가끔 생각하는 바에 대해
글로 쓰기도 하고

멍때리다가 딴 생각도 하고..

이게 바로 진정한 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