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고 아름다운....책을 읽고 가슴이 막막해지는 기분을정말 오랫만에 느껴봅니다.책속의 영혜는 쌍커풀이 없는 밋밋한 외커플의 눈을 하고있지만왠지 작가인 한강을 보고있으면(한강은 뚜렷하고 진한 쌍커플의 눈을 가지고있다)영혜의 어떤 이미지와 겹쳐 영혜가 실제 존재한다면이런 사람이지 않을까....생각해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