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시라는 형식이 언어적으로서는 가장 고차원적인 형식 아님?

소설은 선형적으로 읽으면 이해가 되고 사실상 서사를 전달하기 위한 형식으로 이용이 많이 됐는데,

시는 다시 읽고 또 읽고 또 읽어야지 그속에 숨겨진 언어의 복합성과 다차원적인 유희, 주제를 이해 할 수 있잖아. 물론 예외인 시도 당연히 있겠지만

책이야기: 율리시스와 롤리타는 산문이 아니다, 시의 영역에 오른 엄연한 운문 문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