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의 명백한 분량 한계에도 너무 복잡한 감정들이 한꺼번에 집약되어 있는듯한 느낌을 받음
장편의 밀도가 담긴 부담스러운 단편들을 봐왔음.
그러니 이제는 좀 장편 소설 쓰는 작가가 많이 나와서
작가가 쉬엄쉬엄 집필 중간에 장편의 주제와는 별개의 작업으로, 좀 힘 뺀 (오히려 그래서 더 자유롭고 개성 강한) 재밌는 단편을 쓰고
그런 단편집을 많이 많이 내면 좋겠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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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으로 따지면 마라톤도 잘 하고 100미도 잘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죽어라 100미만 하는 형국. 육상 선수 한 사람이 마라톤과 100미를 동시에 잘 할 수 없듯이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빨리 찾아내서 전념해야 하는데 그걸 잘 못 찾아내는 거 같음. 그걸 찾아내주는 유능한 코치도 없는 거 같고
육상으로 따지면 마라톤도 잘 하고 100미도 잘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죽어라 100미만 하는 형국. 육상 선수 한 사람이 마라톤과 100미를 동시에 잘 할 수 없듯이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빨리 찾아내서 전념해야 하는데 그걸 잘 못 찾아내는 거 같음. 그걸 찾아내주는 유능한 코치도 없는 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