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 전에 우연히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권장도서 목록을 봤는데
100권 정도 되는 목록에서 읽은게 10권밖에 안돼서
내 무식을 개선하고자 고전 4개를 읽음
적과 흑, 음향과 분노,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마의 산 순서로 읽었는데
받은 감명이나 인상깊은 순서로 순위를 매겨보자면
마의 산 >= 적과 흑 >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 음향과 분노
방금 마의 산 끝냈는데 결말 보고 어쩐지 공허한 느낌이 드네
100권 정도 되는 목록에서 읽은게 10권밖에 안돼서
내 무식을 개선하고자 고전 4개를 읽음
적과 흑, 음향과 분노,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마의 산 순서로 읽었는데
받은 감명이나 인상깊은 순서로 순위를 매겨보자면
마의 산 >= 적과 흑 >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 음향과 분노
방금 마의 산 끝냈는데 결말 보고 어쩐지 공허한 느낌이 드네
마의 산은 신이야!!!! - dc App
근데 소분 4위 인거 보고 비추함 - dc App
진짜 명작인듯
음향과 분노는 뭔가 나머지 책만큼 울림이 깊지는 않았음
눈, 발푸르기스의 밤, 청천벽력파트는 개지리더라 - dc App
뜬금없지만 쇼샤 부인도 레날 부인 만큼이나 매력적인듯 함 ㅋㅋㅋ
ㄹㅇㅋㅋ 쇼사 이새끼 좇같다가도 갑자기 좋았다가 그럼 ㅋㅋ 카스토르프 이해 존나 잘됨ㅋㅋ - dc App
마지막에 한번 더 등장하면 좋았을텐데 끝에는 안나오더라 ㅋㅋㅋ 아쉽
ㄹㅇㅋㅋ 근데 페페코른은 왜 자살한지 모르겠더라 - dc App
삶을 찬미하던 새기가 병상에 누워서 삶을 못 즐기는게 좇같아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더라 - dc App
ㅋㅋㅋㅋ 내용 천천히 곱씹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