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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타임머신이 있어서 히틀러나 김일성이나 박정희나 전두환이나 마오나 스탈린이나 기타등등의 셀수도 럾는 악인을 암살한다면 나는 살인자인가 영웅인가 내가한 살인은 좋은 살인인가?. 나쁜살인가인가. 애초에 살인에 나쁘고좋고를 매길수 있단 말인가. 어감이 이상하다.
그런데 이수법은 흔히들 영웅만들기를 할때자주 써먹는 방법이다. 특히나 고결하지못한 자를 영웅으로 만들기에는 이것 만한것이 없다.
사람들은 고결한 살인이있다고 믿고 고결한 살인은 악인을 죽이는 것이며 악인을 죽이는 것은 처벌받지않는 살인이라고 굳게믿고있다. 왜냐면 그것은 선의 집행이라고 굳게믿고있다.
그래서 고결하지않은 주인공이 굉장히 나쁘 보이는 사람을 죽이면 고결하지않은 주인공은 선해진다. 거기다 타인을 위해 희생하여 타인의 복수를 해주거나 혹은 그일에 목숨까지 던진다면 완벽하게 훌륭한 영웅의표본이된다. 그가 과거에했던 행적은 하나도 중요해지지않게된다.
그는 영웅이됐고 인체를 공양함으로써 진정한 도덕을 행하였으니까.
이야기를 왜 하냐면 설계자들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주인공과 빌런은 킬러라는 같은 직업을 가지고있다. 사이가 나쁘지만 서로 죽일만큼 사이가 나쁜것은 아니다. 물론 어떠한 모종의 일때문에 갈등이 있긴하지만 험악한 킬러세계에서 그정도 문제가 없는 관계가 얼마나있을까. 하지만 주인공은 킬러일을 하면서 점점 이일에 회의를 가지게되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이유는 킬러인 친구의 죽음과 친구를 백프로 타의로 친구를 죽게만은 여자를 자신의 손으로 죽여야 했기때문이다. 그여자는 창녀로 유명 국회의원과 섹스를 하는 사이였고 그 일을 기자들에게 넘겼기때문이다.
국회의원은 여자가 죽기전에 살해 당했다. 일이터질것을 두려워한 누군가의 계략이었다.
친구는 그여자를 죽이라고 시킨 사람들을 찾기위해 동종업계인등을 다 죽이고 다녔고 마지막으로 주인공과 술을 마신뒤에 그 설계자를 죽이러가다가 죽었다. 그 설계자는 주인공과 사이가 나쁜 빌런이었다.
그래서 주인공과 빌런이 사이가 나쁘다.
회의 에빠진 주인공은 전직 장군이었던 자를 죽여야하는 미션을 받는다. 그장군도 고결한 사람은 아니다. 예전 부터 요인 암살을 지시하던 그런 사람이었다. 그런 사람이 시골로 내려가 아주 평온하게 살고있다.인간덕으로도 꽤나 멀쩡한 노인으로써. 주인공에게 고기와 술도 주고 조언도해준다. 그래서 주인공은 노인을 죽이고 미션내용을 어기고 그를 화장한다. 물론 미션의뢰인은 빌런이다.
그렇게해도 주인공은 계속해서 회의에빠진다. 이렇게사람을 계속 죽이고 다녀봐야 그끝은 저장군 처럼 되는 것이 아닌가. 이길이 맞는 것인가. 고민한다. 그러다 암살 대상이되고만다.
그래서 그 암살을 주도한 사람을 찾는데 알고보니 어떤 여자였고 그녀를 캐다 보니 그녀의 동생을 알게되고 그녀와대화하다보니 그녀의 사상을 알게된다.
그녀의 목적은 모든 킬러와 그 관계자들을 전부다 죽이고 이세계 자체를 없애 버리는 것이다.
그러기위해서는 빌런을 암살해야한다. 주인공은 고민을 하다가 빌런이 자신의 목숨도 노린다는 걸 알게되자 그녀에게 찬동한다. 그녀는 자신이하겠다고 했지만 주인공이 대리하여 빌런과 그조직을 제거하는데 성공한다.
그런데 평소에는 사람을 잘만 죽이고 다녔던 주인공이 고뇌를 하는 것일까. 주인공은 어린시절 부터 온갖종류의 책을 한글을 독학하여 읽었다고 묘사된다. 그런 주인공이 살인이 나쁘고 정치인들 대기업 회장들 의목적을 이루기위한 암살이나쁘고 어쩌고저쩌고 하는 것을 모를수사 있을까? 소설에서 묘사되기를 주인공은 그사건 전부터 이세계의비정함을 이해하고 있었다. 자신도 언젠가 다른 사람들 처럼 제거될것이라 이해하고있었다.
하디만 그런것들 전부 부질없다는 듯이 죽어가는 불쌍한 창녀의 얼굴을 보자마자 고뇌와 의심을 시작 한다. 그런데 고뇌와 의심은 너무나 포괄적이라 해결이 불가능할 지경이다. 사회문제 자기의삶 창녀의 삶 이 사회가 가지고있는 시스템 등등.
그런데 그걸 실현 시켜줄 계획을 가진 여자가 딱 등장해버리니 주인공의 고뇌와 의심은 사라진다. 실현의 날만 기다리면 되는 일이다.
빌런은 어떠한가. 빌런은 고뇌하거나 의심하지않는다. 물론 사업적 문제에 대해서는 생각한다. 하지만 그뿐이다. 더 높이 올라갈 생각뿐이다. 사회 시스템? 생각하지않는다 오로지 돈과권력 그걸위해서라면 어떤 짓도 할수 있다는 생각이다.
어찌보면 인간의 욕망을 가장 잘 표현한 인물, 세속적이라고 할수있다.
소설에서도 그의 사무실은 강남 대기업들 이몰려있는 건물 에입주해 있다고 나온다. 빌런의 집은 엄청나게 좋은 저택이다. 반대로 주인공의 사무실은 다쓰러져가는 옛날 도서관이고 집은 서민아파트 에서 고양이두마리를 키우며 살고있다.
상대적으로 주인공이 덜세속적이다. 우리는 세속 적인걸 악으로 친다. 우리 문명이그렇다. 햄릿을 보면 왕의 정통 후계자가 아닌 왕의동생은 왕을 암살하고 형의 부인과 결혼을 해야 어린왕자를 대신하여 왕위를 가질수있다. 그는 세속적인 인물이라 실제로 그렇게했다.
어린왕자는 영국에서 공부 하여 이성적이고 세속적이지않다. 그래서 사람들을 추궁하러 다니며 순수한 자로써 탐정 역활과 경찰 역활을 하며 극을 활보 하러 다니는 정통성을 만들어 준다.
그러나 그는 처음에는 복수하지 못하는데 그가 너무 순수하기때문이다. 그뒤로 햄릿은 해적에게 당하여 생사확인이안되고 순수성의 상징인 오필리아가 그로인해 죽자 바다에서 다시 돌아온 햄릿은 복수를 하게된다. 그러나 죽고 만다. 왜 죽어야만 하나.
그건 햄릿은 선이지만 덴마크왕실과 궁정은 세속이라는 악으로 가득 차있기 때문이다. 햄릿이어떻게해볼 수가없다. 그러니 죽을수 밖에없다.
그리하여 지상에는 추악하고 세속적인 인간들만 남고 선한자들은 죽어서 하늘로 올라간다. 그걸 보는 우리는 이에 분노하여 악인들의 죽음과악의 파멸을 원하게된다.
우리 스스로에대해서는 생각하지도 않고 말이다. 주인공이 죽음이라는 지상에서 마지막 박해를 받음을 목격하면서 세상에게 박해받는 우리는 그와 하나라고 생각하기때문이다. 그러니 박해자인 우리가 햄릿의 현신이기도하며 그와함께 선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누구이든 무엇이든 간에 상관없다. 선은 무엇이든 정당하다. 우리는 정당하다.
그리하여 신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것이 도덕극을 볼때의 쾌감이다. 이소설은 그러한 쾌감이있다.
그런데 이수법은 흔히들 영웅만들기를 할때자주 써먹는 방법이다. 특히나 고결하지못한 자를 영웅으로 만들기에는 이것 만한것이 없다.
사람들은 고결한 살인이있다고 믿고 고결한 살인은 악인을 죽이는 것이며 악인을 죽이는 것은 처벌받지않는 살인이라고 굳게믿고있다. 왜냐면 그것은 선의 집행이라고 굳게믿고있다.
그래서 고결하지않은 주인공이 굉장히 나쁘 보이는 사람을 죽이면 고결하지않은 주인공은 선해진다. 거기다 타인을 위해 희생하여 타인의 복수를 해주거나 혹은 그일에 목숨까지 던진다면 완벽하게 훌륭한 영웅의표본이된다. 그가 과거에했던 행적은 하나도 중요해지지않게된다.
그는 영웅이됐고 인체를 공양함으로써 진정한 도덕을 행하였으니까.
이야기를 왜 하냐면 설계자들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주인공과 빌런은 킬러라는 같은 직업을 가지고있다. 사이가 나쁘지만 서로 죽일만큼 사이가 나쁜것은 아니다. 물론 어떠한 모종의 일때문에 갈등이 있긴하지만 험악한 킬러세계에서 그정도 문제가 없는 관계가 얼마나있을까. 하지만 주인공은 킬러일을 하면서 점점 이일에 회의를 가지게되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이유는 킬러인 친구의 죽음과 친구를 백프로 타의로 친구를 죽게만은 여자를 자신의 손으로 죽여야 했기때문이다. 그여자는 창녀로 유명 국회의원과 섹스를 하는 사이였고 그 일을 기자들에게 넘겼기때문이다.
국회의원은 여자가 죽기전에 살해 당했다. 일이터질것을 두려워한 누군가의 계략이었다.
친구는 그여자를 죽이라고 시킨 사람들을 찾기위해 동종업계인등을 다 죽이고 다녔고 마지막으로 주인공과 술을 마신뒤에 그 설계자를 죽이러가다가 죽었다. 그 설계자는 주인공과 사이가 나쁜 빌런이었다.
그래서 주인공과 빌런이 사이가 나쁘다.
회의 에빠진 주인공은 전직 장군이었던 자를 죽여야하는 미션을 받는다. 그장군도 고결한 사람은 아니다. 예전 부터 요인 암살을 지시하던 그런 사람이었다. 그런 사람이 시골로 내려가 아주 평온하게 살고있다.인간덕으로도 꽤나 멀쩡한 노인으로써. 주인공에게 고기와 술도 주고 조언도해준다. 그래서 주인공은 노인을 죽이고 미션내용을 어기고 그를 화장한다. 물론 미션의뢰인은 빌런이다.
그렇게해도 주인공은 계속해서 회의에빠진다. 이렇게사람을 계속 죽이고 다녀봐야 그끝은 저장군 처럼 되는 것이 아닌가. 이길이 맞는 것인가. 고민한다. 그러다 암살 대상이되고만다.
그래서 그 암살을 주도한 사람을 찾는데 알고보니 어떤 여자였고 그녀를 캐다 보니 그녀의 동생을 알게되고 그녀와대화하다보니 그녀의 사상을 알게된다.
그녀의 목적은 모든 킬러와 그 관계자들을 전부다 죽이고 이세계 자체를 없애 버리는 것이다.
그러기위해서는 빌런을 암살해야한다. 주인공은 고민을 하다가 빌런이 자신의 목숨도 노린다는 걸 알게되자 그녀에게 찬동한다. 그녀는 자신이하겠다고 했지만 주인공이 대리하여 빌런과 그조직을 제거하는데 성공한다.
그런데 평소에는 사람을 잘만 죽이고 다녔던 주인공이 고뇌를 하는 것일까. 주인공은 어린시절 부터 온갖종류의 책을 한글을 독학하여 읽었다고 묘사된다. 그런 주인공이 살인이 나쁘고 정치인들 대기업 회장들 의목적을 이루기위한 암살이나쁘고 어쩌고저쩌고 하는 것을 모를수사 있을까? 소설에서 묘사되기를 주인공은 그사건 전부터 이세계의비정함을 이해하고 있었다. 자신도 언젠가 다른 사람들 처럼 제거될것이라 이해하고있었다.
하디만 그런것들 전부 부질없다는 듯이 죽어가는 불쌍한 창녀의 얼굴을 보자마자 고뇌와 의심을 시작 한다. 그런데 고뇌와 의심은 너무나 포괄적이라 해결이 불가능할 지경이다. 사회문제 자기의삶 창녀의 삶 이 사회가 가지고있는 시스템 등등.
그런데 그걸 실현 시켜줄 계획을 가진 여자가 딱 등장해버리니 주인공의 고뇌와 의심은 사라진다. 실현의 날만 기다리면 되는 일이다.
빌런은 어떠한가. 빌런은 고뇌하거나 의심하지않는다. 물론 사업적 문제에 대해서는 생각한다. 하지만 그뿐이다. 더 높이 올라갈 생각뿐이다. 사회 시스템? 생각하지않는다 오로지 돈과권력 그걸위해서라면 어떤 짓도 할수 있다는 생각이다.
어찌보면 인간의 욕망을 가장 잘 표현한 인물, 세속적이라고 할수있다.
소설에서도 그의 사무실은 강남 대기업들 이몰려있는 건물 에입주해 있다고 나온다. 빌런의 집은 엄청나게 좋은 저택이다. 반대로 주인공의 사무실은 다쓰러져가는 옛날 도서관이고 집은 서민아파트 에서 고양이두마리를 키우며 살고있다.
상대적으로 주인공이 덜세속적이다. 우리는 세속 적인걸 악으로 친다. 우리 문명이그렇다. 햄릿을 보면 왕의 정통 후계자가 아닌 왕의동생은 왕을 암살하고 형의 부인과 결혼을 해야 어린왕자를 대신하여 왕위를 가질수있다. 그는 세속적인 인물이라 실제로 그렇게했다.
어린왕자는 영국에서 공부 하여 이성적이고 세속적이지않다. 그래서 사람들을 추궁하러 다니며 순수한 자로써 탐정 역활과 경찰 역활을 하며 극을 활보 하러 다니는 정통성을 만들어 준다.
그러나 그는 처음에는 복수하지 못하는데 그가 너무 순수하기때문이다. 그뒤로 햄릿은 해적에게 당하여 생사확인이안되고 순수성의 상징인 오필리아가 그로인해 죽자 바다에서 다시 돌아온 햄릿은 복수를 하게된다. 그러나 죽고 만다. 왜 죽어야만 하나.
그건 햄릿은 선이지만 덴마크왕실과 궁정은 세속이라는 악으로 가득 차있기 때문이다. 햄릿이어떻게해볼 수가없다. 그러니 죽을수 밖에없다.
그리하여 지상에는 추악하고 세속적인 인간들만 남고 선한자들은 죽어서 하늘로 올라간다. 그걸 보는 우리는 이에 분노하여 악인들의 죽음과악의 파멸을 원하게된다.
우리 스스로에대해서는 생각하지도 않고 말이다. 주인공이 죽음이라는 지상에서 마지막 박해를 받음을 목격하면서 세상에게 박해받는 우리는 그와 하나라고 생각하기때문이다. 그러니 박해자인 우리가 햄릿의 현신이기도하며 그와함께 선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누구이든 무엇이든 간에 상관없다. 선은 무엇이든 정당하다. 우리는 정당하다.
그리하여 신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것이 도덕극을 볼때의 쾌감이다. 이소설은 그러한 쾌감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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