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은 뉘앙스에따라 전하려는뜻이 바뀌는게 심함 특히 감정적 요소에서 영어와 큰 차이가 나타나는것같움
예를들어서 비꼰다고 생각될수있는글에 (시비거는거 아님) 라고 쓰면 높은확률로 비꼬는거로 보이지만 영어에서 같은경우 not offence 라고쓰면 높은확률로 비꼬는게 아닌거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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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한국어 조사와 어미에 따라 어감이 변화무쌍해지지. 어순도 굉장히 자유로운 편이고
익명(koshkakoshka122)2021-10-10 02:41
동아시아는 돌려말하는 문화도 있으니 더한 것 같음
nagareboshi(lys4986)2021-10-10 03:02
한국어 자체가 쿨하지가못한
익명(222.106)2021-10-10 03:07
나는 티비를 본다 ('나'에서 '티비'로 갔다가 다시 '눈'으로 돌아옴. 비효율적)
I watch TV ('나' -> '눈' -> '티비' 동선이 매우 효율적임)
익명(222.110)2021-10-10 03:43
답글
번역론 관련 저서 읽어보면 알겠지만, 한국어에서는 "누구나 다 주어를 알고있다고 판단"되는 상황에서는 주어를 생략하는 경향이 있음.
맨 첫 발언에서나 "나는 티비를 본다"라고 하지, 누나가 나한테 "야 너 뭐하냐?"하면 "TV봄"이라고 대답하는 것처럼.
반면 영어는 비효율적이게도 모든 문장에 주어가 포함되어야한다. 한국어에서도 주어는 생략됐을 뿐이지 없는 건 아님
근데 영어는 주어를 절대 생략 못함.
주어를 절대로 못버려서 주어 넣기 애매할 때에는 가주어라는 없는 주어까지도 만들어서 넣으니 ㅋㅋ
익명(220.87)2021-10-10 09:59
노르스름이 정확히 무슨 색인지 아는 사람?
한국의 색표현은 너무 주관적임. 한국어가 이런 식이야.
익명(222.110)2021-10-10 03:45
모국어는 자동으로 인식되지만 외국어는 그렇지 않기 때문 아닐까 걸리는 시간이 감정을 억제함
한국어 조사와 어미에 따라 어감이 변화무쌍해지지. 어순도 굉장히 자유로운 편이고
동아시아는 돌려말하는 문화도 있으니 더한 것 같음
한국어 자체가 쿨하지가못한
나는 티비를 본다 ('나'에서 '티비'로 갔다가 다시 '눈'으로 돌아옴. 비효율적) I watch TV ('나' -> '눈' -> '티비' 동선이 매우 효율적임)
번역론 관련 저서 읽어보면 알겠지만, 한국어에서는 "누구나 다 주어를 알고있다고 판단"되는 상황에서는 주어를 생략하는 경향이 있음. 맨 첫 발언에서나 "나는 티비를 본다"라고 하지, 누나가 나한테 "야 너 뭐하냐?"하면 "TV봄"이라고 대답하는 것처럼. 반면 영어는 비효율적이게도 모든 문장에 주어가 포함되어야한다. 한국어에서도 주어는 생략됐을 뿐이지 없는 건 아님 근데 영어는 주어를 절대 생략 못함. 주어를 절대로 못버려서 주어 넣기 애매할 때에는 가주어라는 없는 주어까지도 만들어서 넣으니 ㅋㅋ
노르스름이 정확히 무슨 색인지 아는 사람? 한국의 색표현은 너무 주관적임. 한국어가 이런 식이야.
모국어는 자동으로 인식되지만 외국어는 그렇지 않기 때문 아닐까 걸리는 시간이 감정을 억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