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 같은 중동쪽 동화였었는데

옛날 어느 나라에 한 공주가 있었는데 공주님 웃기면 공주랑 결혼시키고 안 웃으면 목 베어다가 벽에 걸어놓은데 97개 째인데

한 삼형제가 도전한다고 첫째 둘째 갔는데 98개 99개짜리 목 되어서 돌아오고 막내가 도전하는데 어찌어찌 성공함

근데 뭐가 배알꼴려서인지 왕이 퀘스트 주는거 세개인가 해내고 결국 막내가 공주 아내로 삼게되는데

막내가 공주 데리고 엄마 앞에서 이 여자가 형님을 죽이게 만든 여자라며 목을 치고 그거 왕한테 보내면서 따님 때문에 고통받은 국민들이 너무 많았다라는 메세지 남겼다는 이야기인데



너무 또라이같아서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건데 혹시 뭔지 아는 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