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씨발 중딩이 니체랑 헤겔을 어떻게 알아먹는다고 독일 철학 주입하려고 애쓰셨는데 내가 빡대가리라서 아무것도 못알아들음 그래도 세월 지나고 보니까 책세상 니체전집이랑 쇼펜 을유 의표세 양장이랑 여러 철학책들 남아있더라
중딩 때 학교 갔다 피파하다 학원 갔다 피파하다 자는 게 루틴이엇는데
난 어릴때부터 그렇게 게임은 안좋아했음. 애니랑 만화책때뭉에 씹덕됨
나랑 똑같노..
나도 어릴 때 책 좋아해서 게임 흥미 못붙였다가 할 거 없어서 자기세뇌해서 게임 빠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