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까지 읽었는데
주인공 너무 답답하다 ㄷ 남자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는 건 그렇다쳐도
특히 주리랑 얘기하는 부분이 너무 답답해
자존심때문에 그렇게 말하는건지..
솔직히 자기 아버지가 용서못할 짓을 한 건 사실이고
그걸 인정하고 이모 도움 받아서 대학 졸업하면 다르게 살 수 있는 거아닌가...
너무 그 비참한 인생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이게 시대상이 달라서 그런가 고구마 백개먹은 느낌이다... 하차할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