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웨어 쓴 닐 게이먼이 북유럽 신화를 소설로 썼다.
재미있다.
토르와 로키에 대해 많이 나오는데 캐릭터 살게 잘 썼고 읽는 데도 부담없이 쉽고 잘넘어간다. 마블 영화 보면서 관심있었던 북유럽 신화였는데 좋은 기회인 거 같다.
책에는 특히 토르 인성 ㅆㅎㅌㅊ라는 게 잘 표현되어있다.
cf) 토르 망치를 어떤 거인이 훔쳤는데 그 거인이 망치 돌려주는 대가로 바란 것이 미의 여신 프레야와의 결혼이었다. 로키가 대신 가서 범인을 알아냈고 조건도 알아내서 토르에게 알려줬거든.
로키는 그 말을 전하면서 거인이 결혼식장에서 프레야의 손을 잡고 싶다고 표현했는데
이걸 토르가 뭐라고 생각했냐면
'다행이네; 프레야는 손이 두 개나 있으니까 하나 주면 망치를 돌려받을 수 있는 거잖아.'
이새끼는 일단 말을 못알아들었고, 자기 손 아니라고 하나 잘라 주면 되겠네 이렇게 생각이 간거임..ㅋㅋ
멍청한 싸이코패스같은 놈이라는 걸 잘 알 수 있다.
재밌으니까 한번 보라고.
재미있다.
토르와 로키에 대해 많이 나오는데 캐릭터 살게 잘 썼고 읽는 데도 부담없이 쉽고 잘넘어간다. 마블 영화 보면서 관심있었던 북유럽 신화였는데 좋은 기회인 거 같다.
책에는 특히 토르 인성 ㅆㅎㅌㅊ라는 게 잘 표현되어있다.
cf) 토르 망치를 어떤 거인이 훔쳤는데 그 거인이 망치 돌려주는 대가로 바란 것이 미의 여신 프레야와의 결혼이었다. 로키가 대신 가서 범인을 알아냈고 조건도 알아내서 토르에게 알려줬거든.
로키는 그 말을 전하면서 거인이 결혼식장에서 프레야의 손을 잡고 싶다고 표현했는데
이걸 토르가 뭐라고 생각했냐면
'다행이네; 프레야는 손이 두 개나 있으니까 하나 주면 망치를 돌려받을 수 있는 거잖아.'
이새끼는 일단 말을 못알아들었고, 자기 손 아니라고 하나 잘라 주면 되겠네 이렇게 생각이 간거임..ㅋㅋ
멍청한 싸이코패스같은 놈이라는 걸 잘 알 수 있다.
재밌으니까 한번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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