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총균쇠는 왜 전자책이 없음?
익명(121.160)
2018-04-0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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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서 스캔해 보아요
잘 팔리는 책은 원래 전자책 잘 안 만들어 판매량이 전자책으로 분산되면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불리하니까
잘 팔려서 없는 게 아니라 원래는 전자책이 있었음. 어느 순간 사라짐. 사라진 이유는 나로선 도무지 알 수가 없음. 근데 이렇게 사라진 전자책이 총균쇠 하나 뿐은 아님.
개와 공주라는 라노벨도 1권 질렀는데 나중에 2권 사려니까 전자책이 사라졌더라. 표지 때문에 실물로 사기는 좀 그럼.
원래 판매가 잘 되는 베스트셀러는 전자책 잘 안 만듦.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은 전자책 하나도 안 나오잖아. 총균쇠는 원래 잘 안 팔리다가 뜨면서 전자책 없앤 거
베스트셀러 되면 없애는구나; 앞으로 유명해지기전에 빨리 사야겟네
이시구로는 오히려 노벨상타자마자 이북이 줄줄이 나오더라 분산을 상쇄할만큼 팔릴거라 봣나봄
근데 중복 출판된 문학작품 같은 건 예외임. 민음사는 데미안, 이방인처럼 다른 출판사도 내는 베스트셀러는 전자책 냈는데 호밀밭의 파수꾼은 베스트셀러+민음사가 판권 독점하고 있는 경우라 전자책 없음
전자책은 종이책이랑 별개로 라이센스 얻어와야 하는거 아님?ㅇㅇ
총균쇠는 90년대 중반에 미친 듯이 다 떴는데 무슨 잘팔려서 전자책 없어졌다는 헛소리를 계속 위에서 반복하는 놈이 있네. 오히려 총균쇠 전자책이 사라진 건 총균쇠 판매량도 줄고 총균쇠 내용 반박하는 후속 연구도 많이 쌓인 2010년 이후인데?
ㄴ총균쇠 국내 번역본 얘기하는 거잖아 병신아 문학사상사에서 2005년에 나왔고 리뷰 대부분이 2015~2017년에 등록돼있는데 무슨 90년대 중반에 떴고 2010년 이후에 판매량 줄었다는 얘기를해;; 한국에서 총균쇠 베스트셀러 된 건 최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