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톨스토이, 비트겐슈타인이 도스토옙스키의 최고작으로 뽑았던 '죽음의 집의 기록'
이처럼 '죽음의 집의 기록'을 최고작이라고 보는 시각이 꽤나 많음. 도끼가 시베리아를 기점으로 필력이 떡상했는데 시베리아 이후 작품 중에 종교적인 색채가 드러나지 않은 유일한 소설이라서 이 작품을 많이 뽑는 것 같음
이처럼 '죽음의 집의 기록'을 최고작이라고 보는 시각이 꽤나 많음. 도끼가 시베리아를 기점으로 필력이 떡상했는데 시베리아 이후 작품 중에 종교적인 색채가 드러나지 않은 유일한 소설이라서 이 작품을 많이 뽑는 것 같음
오호라 다음 도끼 책은 이거다
당대에는 도끼의 후기작의 전모를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에 <죽음의 집의 기록>이 최고작으로 꼽혔던 것. 바흐찐 이전과 이후의 도끼 이해는 완전히 다른 차원임
바흐찐이 누구냐. 그 시학의 문제였나 그거 저자 맞음? 지금은 절판된 책 - dc App
ㅇㅇ 도스토예프스키 시학 쓴 사람
그리고 비트겐슈타인 1픽은 카라마조프로 알고 있는데? 니체 1픽이 죽음의 집이었던 듯?... .
니체는 지하수기나 악령이 1픽일텐데
놀랍게도 니체도 후기 도스토예프스키를 깊게 파악하진 못했던 것 같은데, 말년의 저작에서 도끼를 "스탕달보다 더 큰 행운"으로 찬양하면서 든 게 하필 "죽음의 집의 기록". '죄인의 위대함'을 발견했고, 여러 심오한 심리학적 통찰을 했다는 이유에서. 니체의 도끼 이해는 대략 이 정도였던 것으로 보임.
장편들을 먼저 읽고 죽음의 집을 읽었더니 '그게 여기서 나왔나보다' 이 생각이 읽는 내내 들었음
오 - dc App
이거 요즘 구매할까 생각 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