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시즘은 실패한 사상임.
소련과 동구권의 붕괴가 이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줌.
공산권이 몰락한지 이제 30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도 마르크스, 그람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놀라움.
차라리 하이에크 노예의 길을 읽으셈.
하이에크는 선입견과는 다르게 복지에 무조건 반대한 사람이 아니었다는 걸 알 수 있을 거임.
소련과 동구권의 붕괴가 이 사실을 극명하게 보여줌.
공산권이 몰락한지 이제 30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도 마르크스, 그람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놀라움.
차라리 하이에크 노예의 길을 읽으셈.
하이에크는 선입견과는 다르게 복지에 무조건 반대한 사람이 아니었다는 걸 알 수 있을 거임.
둘 다 배울 점도 있고 비판할 점도 있어서 둘 다 읽으면 됨
둘 다 읽는 게 나쁘지는 않지. 하지만 현 시점에서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중요성/정확도는 하이에크 >>> 마르크스 인듯.
응 자본주의는 사회주의 요소 도입해서 지금까지 존속할 수 있었던 거야
현실 사회주의가 실패했으니 마르크스 이론은 쓰레기다? 헛소리지
하이에크도 어느 정도의 정부 개입은 인정 한다니까? 자본주의의 존속과는 별개로 사회주의가 실패한 사상인 건 확실함
맑시즘은 이상주의에 불과함
응 심지어 아직 세계에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정부는 꽤 있어 그리고 그거와 별개로 '사회주의'가 실패했다는 건 니 뇌피셜 아니냐?
공산주의나 사회주의가 성공한 케이스를 단 하나라도 가져와라 ㅋㅋㅋ
아니 현실 사회주의하고 이론적인 사회주의를 묶어버리면 어떻게 함? 무슨 말인지 모름?
이론이랑 현실을 왜 구분함? 그리고 성공한 사례 하나라도 가져와보라니까?
너가 말하는 실패가 정치 철학 이론으로서 마르크스주의의 실패인지, 경제 이론으로서의 마르크스주의의 실패인지, 마르크스주의 문학비평의 실패인지 명확히 밝혀야 할거아님
소련 붕괴와 함께 이 모든 것들의 가치도 다 사라진거임?
문학 비평이야 개인의 의견 표출에 불과하니 패스하면, 맑스주의는 정치 철학으로서나 경제 이론으로서나 실패함. 사실 경제랑 정치가 밀접히 연관된 만큼 둘을 구분하기 힘들긴 한듯 하지만, 확실한 건 맑시즘을 기치로 내건 국가나 정부는 다 망했거나 노선 수정함
소련 붕괴는 맑시즘의 현실에서의 유용성이 제로라는 걸 입증한 거라고 봄
마르크스주의를 내건 국가가 없기 때문에 실패했다는 논리면, 하이에크는 더 실패한 거 아닌가? 그리고 마르크스주의의 현실에서의 유용성이 없다는 말은 내 눈을 의심하게 하네
맑시즘의 유용성을 증명할 사례, 그러니까 맑시즘이 성공한 사례를 하나라도 가져와 보라니까? 그리고 하이에크는 전체주의를 경계하는 메시지를 냈는데, 이게 유용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거임?
내가 볼 땐 자가당착 같은데 ㅋㅋ
아니 맑시즘 성공 사례 하나라도 가져와봐 ㅋㅋㅋ
하이에크 받고 슘페터 간다 둘다 훌륭하지
실패했다고 해서 배울 점이 없나? 위에 친구말마따나 그렇게 따지면 하이에크의 정치철학을 현실정치에 온존히 접목하려는 시도는 있기나 했음? 애초에 왜 세계의 절반이 붉게 물들고 인문학 전반에 아직도 마르크스의 영향이 드리워 있을까 생각해보면 마르크스가 오늘날까지도 불려오는 걸 지식인 계층의 구태의연함으로 취급하기는 어렵지 않나 싶은데... 하이에크에 대해선 가타부타 덧붙일말은 없다만 공부의 관점에서도 난 마르크스가 먼저가 아닌가 싶네
마르크스를 공부한다=마르크스를 추종한다가 아닌데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