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젬블라 혁명 얘기는 러시아 혁명 얘기하는 것 같더라… 이거는 나비가 원래 러시아 사람이니까 쓴 거겠지?



어쨌든 시인 얘기가 나올 땐 멀쩡한 시 해석같이 느껴지긴 하는데, 또 그 사이에서 주변 인물 품평도 나오고 뭐하고 할 땐 또 뭔 뇌절인가 싶고…



그리고 이 젬블라 혁명에서 일어났던 사건의 시간을 대충 자기가 알아서 정의하고 시인도 이 시간에 세 번째 시를 썼을 거다 뭐다… 이러는 것 보면은



걍 창불 자체가 실제로 있었던 일을 모티프를 가지고 그럴듯한 가짜 얘기들만 쭉 늘어놓는 느낌같애…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