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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시마 테츠야 감독 온다라는 영화보고
이게 원작이라길래 읽음
킬링타임 호러 소설이긴하지만
뻔하지 않은 전개에
나름 매력적인 캐릭터들이라 술술 읽혔다
영화랑도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었고
둘다 장단점이 있는데
영화는 좋은 연출에 추가된 내용이 좋았지만
일본 영화 특유의 모호한 중2병식 결말
책은 깔끔한 보통의 결말이고
긴호흡이라 충분히 인물들의 성격과
배경이 나와서 좋았지만
아무래도 영화의 박진감을
넘기는 부족하더라
넷플릭스에서 4~5부작으로
길게 제작했으면 진짜 재밌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았음
호러 장르 좋아한다면
둘다 보는거 추천함
개인적으로는 둘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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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감사
바로 대여했음ㅋㅋ 내일까지 읽어야지
나도 영화판을 먼저 보고 책을 읽은 케이스인데 아무래도 책이 영화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침참된 느낌이 없잖아 있긴 했었음. 그래서 감독이 일부러 2배씩 부풀려서 뻥뻥 터뜨렸나 싶기도 하고. 하지만 인간의 어두운 내면을 파헤치는 측면에서는 책이 좀더 섬세하다고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