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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완독함
재밌었음
1-2부는 인물들 티키타카 구경하는 재미
3-4부는 인물들 생각 보는 재미
5부는 시대적으로도 그렇고 인물들도 그렇고 다 힘이 빠져서 안타깝다는 기분으로 읽음. 마지막 장 보면서 다행이다 싶다가도 기뻐할 주인공들 미래에 또 힘든 일이 있을거라 생각하니까 너무 기쁠 수도 없는 생각에 슬픔.

이제 다음 책 뭐 읽을지 고민
토지 첫 완독이라 좀 들뜨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