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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외
타루
파늘루
그랑
랑베르
코타르
크게 보면 여섯 명의 인물이 페스트라는 절망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여주는 작품인데
페스트로 표현되는 사건은 인생 그 자체라고 작품에 박아놓았듯이
역병에 무너지는 도시의 사실적인 묘사보다는 여섯 명의 인물이 굉장히 도드라져보인다는 특성이 있음.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고, 점수는 10점 만점에 8.5점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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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루
파늘루
그랑
랑베르
코타르
크게 보면 여섯 명의 인물이 페스트라는 절망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여주는 작품인데
페스트로 표현되는 사건은 인생 그 자체라고 작품에 박아놓았듯이
역병에 무너지는 도시의 사실적인 묘사보다는 여섯 명의 인물이 굉장히 도드라져보인다는 특성이 있음.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고, 점수는 10점 만점에 8.5점 주겠습니다.
등장인물 중에 누가 제일 맘에 드냐
저는 이야기의 사건을 통해 성장 혹은 변화하는 캐릭터를 기본적으로 좋아해서 리유는 '가장 인간적이다' 라는 문구가 나오지만 좀 멀게 느껴지고 저 멀리 이상을 좇되 눈 앞의 일에 충실하면서도 여러 변모를 보여주는 타루가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