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내용은 한 젊은 문학 평론가가 이문열의 소설을 비판했는데, 이문열은 "아랫 것하고 논쟁하지 않는다" 라고 했다고 함
전후 사정은 모르겠지만, 저 발언만 들으면 확실히 이문열이 경솔한 발언을 하긴 했음. 그런데 학생들이 보고있는 공식 석상에서 대놓고 "이문열은 쓰레기다"라고 말하는 것도 좋게 보이진 않네
오히려 '사로잡힌 악령'같은 사례들을 보면 이문열은 문단계의 부조리를 없애고 싶어하던 사람으로 보이는데 앞뒤 다 짜르고 이문열의 발언만 취사선택해서 말하는 이유는 뭔지 ..
책 이야기: 주관적인 현재까지 올해 최고의 책은 '휴먼 카인드'.
https://youtu.be/fUQsTd1nQR8
전후 사정은 모르겠지만, 저 발언만 들으면 확실히 이문열이 경솔한 발언을 하긴 했음. 그런데 학생들이 보고있는 공식 석상에서 대놓고 "이문열은 쓰레기다"라고 말하는 것도 좋게 보이진 않네
오히려 '사로잡힌 악령'같은 사례들을 보면 이문열은 문단계의 부조리를 없애고 싶어하던 사람으로 보이는데 앞뒤 다 짜르고 이문열의 발언만 취사선택해서 말하는 이유는 뭔지 ..
책 이야기: 주관적인 현재까지 올해 최고의 책은 '휴먼 카인드'.
https://youtu.be/fUQsTd1nQR8
https://youtu.be/fUQsTd1nQR8
이현이네
근데 갑자기 이문열은 왜 까냐 목소리는 존나 깔면서
작품에 대한 비판이 아닌 비판은 억까가 대부분이지
이현은 좀
자기는 이문열을 동경했는데, 실망했고, 기대가 좌절됬다. 라고 시작해서 단순히 이문열의 발언만 전달하는게 아니라, 그에 덧붙이는 해석이 상당히 편파적이네.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고, 의미부여를 하기 마련인데, 저 강사가 하는 말도 비판적으로 들어야지. 어떤 청자를 위한 강의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을 믿는 어린 애들 상대로 하는 강의에서, 한 가지 해석만을 내놓으며 동일성을 추구하는 모습은 바보 만들기 수업이나 다름없네. 유명한 강사냐?
그런거면 한가지 해석만 내놓아도 학생들이 비판적으로 들으면 되니까 상관없는거 아녀?
ㅇㅇ 비판적으로 들어야지. 그리고 저기 앉아있는 학생들이 모두 저 강사의 말을 비판적으로 듣고,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더 좋고. 저기서 들은 말을 앵무새처럼 지껄이고 다니는게 아니라.
토론 수업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강의라면, 할 필요가 없는 얘기를 한거임. 노골적인 비난이 섞인 발언이고, 누군가는 사이다 발언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교육자로서 하기에 더없이 경솔한 수업이라고 봄. 토론 수업이라면 달랐겠지. 저런 주제를 꺼내도 되고, 자연스럽게 질문을 주고 받으면서 각자 나름의 해석을 덧붙이면 되니까.
이현 빨갱이대깨문이잖아
토투가 틀딱태극기부대잖아
아이구틀딱이라 죄송합니다 할복이라도해드릴?
저런 이문열 스타일로 반응하는 사람 만나봤는데 야산에다 파묻어 버리고 싶을 뿐이지 인간쓰레기는 아니라고 생각..
'인간 쓰레기'보다 야산에 묻어버리는 게 더 심하지 않음 ? ㅋㅋ
이현 ㅋㅋ
저 평론가가 진중권 아닌가
이문열이 나이먹고 아랫걸들이랑 말섞어줘야함?
뭐야 바이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