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집입니다

단편중에 기억나는 거 하나 말하자면
울창한 숲에서 햇빛을 받기위해 양분으로 잎을 키워야하는 나무들 중에서 한 놈이 갑자기 키를 키우기 시작하더니 자기가 다른 나무들보다 커졌다고 으스대기 시작했음, 그러나보니 딴 놈들도 열받아서 키를 키우기 시작했고 결국 키만 키워서 양분을 받기 힘들어진 나무들이 다 죽는? 얘기입니다

이 다른 단편들 포함해서 이 책 읽고 어렸을 때 충격 받은 기억이 있는데 다시 읽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