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걍 금각사, 가면의 고백 정도 읽고, "글은 잘 쓰지만 병신 같은 새끼 ㅋㅋㅋㅋ"하고 놀리면 됐는데,

언젠가부터 번역 나오지도 않은 풍요의 바다 원서, 영역본으로 보기 시작하고,

심지어는 일본 서점에서 거액 들여 미시마 전집 구매해서 미시마 노래 CD까지 갖고 있음 ㄷㄷ

요즘은 <미시마 유키오 대 동경대 전공투>, <목숨을 팝니다>, <부도덕 교육강좌>, <우국>까지 교양필수가 돼가는 느낌


너희들의 미시마를 향한 열정... 잘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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