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걍 금각사, 가면의 고백 정도 읽고, "글은 잘 쓰지만 병신 같은 새끼 ㅋㅋㅋㅋ"하고 놀리면 됐는데,
언젠가부터 번역 나오지도 않은 풍요의 바다 원서, 영역본으로 보기 시작하고,
심지어는 일본 서점에서 거액 들여 미시마 전집 구매해서 미시마 노래 CD까지 갖고 있음 ㄷㄷ
요즘은 <미시마 유키오 대 동경대 전공투>, <목숨을 팝니다>, <부도덕 교육강좌>, <우국>까지 교양필수가 돼가는 느낌
너희들의 미시마를 향한 열정... 잘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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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누구다러 - dc App
부도덕 교육강좌는 박사 과정임
우국까지가 필수
ㅋㅋㅋㅋㅋ그런덧ㅋㅋ
모두를 매혹시키는 갤주의 품격
난 좀 파볼까 싶다가도 병크짓 생각하면 짜게 식어서 도저히 팔 수가 없더라 ㅋㅋ 작품이랑 작가를 분리해서 보는 편이긴 한데 이건 뭐 도저히 용납이 안되는 수준이니 ㅋ
먼 노래도 불렀나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297428
풍요의 바다 완독이 박사 취득조건임 - dc App
가면의 고백은 요즘 젠더 감수성에 딱 맞아서 유입 많을듯?
미시마 재평가행 ㄷㄷ
여초에서 커밍아웃물로 소개할지도 모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