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꽃이 체고냐?

퀴즈쇼 장편 술술 읽히긴했는데 김영하가 소설은 독자들을 위한 테마파크라고 다양한 감정을 여러저러 느끼게 해주어야한다고 했는데

퀴즈쇼는 그냥 너무 중구난방이었음. 상상력ㅇ돋보이는 부분은 있는데
그게 그리 와닿지가 않아

우주선을 얘기하는데 나는 그냥 육지에 두발딛고선 느낌임. 와닿지않는거지..

어디 한곳 빼어난 부분없는..

그냥 평탄한길이 주욱 이어져서 재미가 없었다

검은꽃은 재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