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가오리? 대학원생 모임이잖아. 학부에서 다룰정도로 중요한 책이면 대학원생 번역이 아니라, 교수 번역이 있지 않을까?
익명(175.223)2021-10-15 18:24
재밋겟다 ㅜㅜ 내가 대신 다니면 안되겟노?
익명(175.208)2021-10-14 15:16
답글
그냥 아주 좆같다 정확히 내가 아는 것도 없는데 이게 지적 자극이라는 건가
익명(1.229)2021-10-14 15:18
답글
이거 할 시간에 솔직히 철학자 원전 하나 더 읽고 소설 하나 더 읽는게 재밌을듯
익명(1.229)2021-10-14 15:18
ㄹㅇ…
정호두(jeonghodu)2021-10-14 15:18
답글
난 일단 휴학박음
정호두(jeonghodu)2021-10-14 15:18
답글
엑
정호두(jeonghodu)2021-10-18 19:43
답글
호듀님????
요하네사마(118.32)2021-10-18 19:43
답글
정호두(jeonghodu)2021-10-18 19:43
애초에 철학과를 왜감?
토투가(223.38)2021-10-14 15:21
답글
책읽을라고 시발아
익명(1.229)2021-10-14 15:25
악으로 깡으로
소네트(bigbig7)2021-10-14 15:22
서울대 철학 교양강의 듣는데 시팔 몰라서 듣는건데 미친 팀플을 시키드라 ㅋㅋㅋ
익명(117.110)2021-10-14 15:25
답글
ㄹㅇ; 아무리 철학이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거고 지식적인 면이 본질이 아니라지만 지식을 깡그리 무시해버리니
익명(1.229)2021-10-14 15:26
근데 아는 것 없어도 오로지 네생각대로 변론하는 그 과정들 자체가 철학적일순있자나. 남는시간많지않냐? 학식이면? 그때 책으로 보충해라
익명(39.7)2021-10-14 15:25
답글
애초에 어떤 것의 정의를 잘 모르는데 그거에 대해서 떠들라고 함
익명(1.229)2021-10-14 15:27
답글
초반에 질질끌려다니는 건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하나
하긴 뭐 일들이 다 그렇긴 한데
익명(1.229)2021-10-14 15:27
답글
오히려 책을 거쳐 무슨 정의를 알게되면 굳어져서 더 생각안하려고하잖아. 그런면도 있지않나? 여튼좋게생각해보셈 ㅋ 그래도 책 읽고싶다니까 책은 ㅈ나게 파셈. 학식 부러운데
익명(39.7)2021-10-14 15:29
답글
이상하게 시간이 없음;; 너무 자질구레한 일들을 많이하는 건지 아니면 일과 일 중간에 쉬는 시간이 좀 많은 건지
혹시 학식 때 시간 없지 않았냐 그랬다면 학식을 벗어난 입장에서 팁 하나 좀 주셈
익명(1.229)2021-10-14 15:30
답글
저는 아싸라서 시간이많앙ㅎ다구욧!!
익명(39.7)2021-10-14 15:33
답글
나도 아싼데 동기 아는 사람 하나도 없는데 인터넷 줄여야하나
익명(1.229)2021-10-14 15:35
답글
변론=내뱉기, 책읽기=채우기로 치환하면, 학부생 기준 99퍼를 채우기에 쓰고 1퍼 정도 내뱉는데 써야함. 그 1퍼만 잘 내뱉어도 학부생 상위 1퍼임
익명(175.223)2021-10-14 16:24
답글
팀플은 할수있는것중일각이라는건가
익명(1.229)2021-10-14 18:43
아 진짜 팀플 너무 싫고 교수가 귀찮은가 싶은 생각밖에 안들더라. 주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놈 다섯명이서 바보들의 행진 하고 그중에 한두놈은 꼭 무임승차 각 재고 있다 튀어버리고 발표자는 발표 한답시고 준비 안해서 한두명이 독박쓰는 구조 되고 아
티나팅커(cendrillon77)2021-10-14 15:28
답글
ㄹㅇ 그냥 몇 명 모여서 쌉소리 하고 있는데 이게 뭔가 싶다
익명(1.229)2021-10-14 15:29
답글
팀플 시킬거면 중간 피드백까진 바라지도 않고 최소한의 참고자료나 가이드라인 정도는 교수가 제시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저거 해주는 교수는 4년 내내 두 번 본 듯. 대부분은 그냥 두루뭉술한 주제 하나 턱 던져주고 끝인데 대체 저 과정에서 뭘 배우란 건지 모르겠음. 무슨 세기의 브레인들끼리 모아놨으면 거기서도 배울 게 있겠지만 이건 대다수 알못들의 쌉소리잖음
티나팅커(cendrillon77)2021-10-14 15:35
답글
솔직히 아는 게 얼추 있으면 그런 모호한 주제도 헤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새내기한테 그걸 왜 시켜
채찍질인가
익명(1.229)2021-10-14 15:35
답글
빡쳐서 존나 읽어야겠다 진짜로
익명(1.229)2021-10-14 15:36
답글
새내기 벗어나도 또다른 알못주제에 대해 팀플시킴 ㅇㅇ 포기해라… 대학원은 언어쪽으로 왔는데 팀플 없어서 행복함
티나팅커(cendrillon77)2021-10-14 15:37
한국대학 학점 너무 많음 미국대학은 최소한의 학점 제한만 있고 충분히 수업에 몰두할 시간을 줌
익명(115.86)2021-10-14 15:41
답글
빈 시간 내라면 있는데 그럼 중3고딩마냥 진짜 수업만 듣고 내 공부 하나도 못하거나 내가 철인이어야하는대\
미국은 학기에 몇학점들음? 학기 한 4개월이고 겅의가 대부분인거 맞나
익명(1.229)2021-10-14 15:58
난 지잡 철학과다 졸업후 노가다하고있다 힘내라
익명(61.75)2021-10-14 17:38
답글
뭐하는데? 걍 잡부임?
익명(115.86)2021-10-14 18:09
경제 걱정 없이 철학과 때린거 보니 이새끼 금수저네. 너처럼 돈많아서 너처럼 철학과 갔으면 인생이 한결 즐거웠을듯
익명(211.179)2021-10-14 18:33
원래 철학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뻘짓하는거 아니냐? 괜히 박사 학위가 Ph 가 아니겠음?
이건 왜 저럴까 아무런 정의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는거임.
있던거 주워 먹는건 주석학에 가깝지.
익명(125.191)2021-10-14 19:19
철학과인데 팀플하면 어떻게 함? ㅋㅋㅋ - dc App
익명(211.116)2021-10-14 21:02
교슈님 학문하시는 분임 ㅋㅋㅋ
교육학 지식 별로 없으심
원래 교수들 수업 잘 못함
적당히 본인 혼자 떠들고 나머지 학생들이 알아서 인터넷 파 가면서 스스로 바보들의 행진해야 함 - dc App
익명(211.116)2021-10-14 21:04
답글
나도 학교다닐때 뭐 모르는데 갑자기 책이랑 피피티 던져주고 이론을 외국어로 공부하래서 죽을 맛 이었음
지식을 주입식으로 외우기만 하고 어디에 써야하는지 모르는 멍청이 돌대가리 하나 남은 느낌? 창의성따위 밥 말아먹은 느낌이랄까
그래서 4학년 때 캠퍼스 밖으로 도망감 - dc App
익명(211.116)2021-10-14 21:06
답글
없으면 그냥 강독이나 시키지 왜 일을 만드는지 참
익명(1.229)2021-10-14 22:05
유투브에서 5분뚝딱 철학 이라고 있음 그거 보셈 - dc App
익명(211.116)2021-10-14 21:04
답글
이분이 유투브감성 잘 맞추고 책 쓰신것도 학문서보다는 깔끔한 편일거임
아님 안 광복 선생님 철학분야에서 유명함
나는 그 분 철학사로 먼저 입문함 - dc App
익명(211.116)2021-10-14 22:10
옛날 사람들은 뭘 알아서 무에서 유를 창조했겠음? 베이스 없이 머리 써보는 경험도 중요하지 배운 뒤로는 그런게 불가능하니까
익명(1.242)2021-10-14 21:24
답글
그런가
익명(1.229)2021-10-14 22:06
답글
2. 인문학은 개소리 엮고 들어가는 것도 역량임.
1(112.214)2021-10-15 01:22
아이디어 내는것(창의성) 은 기본적인 지식을 뭘 알아야 내지
최소한 기본 틀 이라도 줘야 지식을 내지
갑자기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순 없지 않나 - dc App
익명(211.116)2021-10-15 01:35
답글
교수가 무턱대고 무에서 유 창조하라고 하면 그건 교수 잘못이 맞아
근데 수업 못하는데 아이디어 내라고 하면 X - dc App
익명(211.116)2021-10-15 01:36
답글
요즘엔 대학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어서... 학문을 하는것도 사실 뭐 큰 의미가 없어서. ㅇㅅㅇ
교수들 적당히 강의하고 돈 벌려고 하는거지 뭐 후학양성이나 학문에 얼마나 큰 관심 있겠나 - dc App
혹시 어느대 철학과임..?
지잡대 철학과냐?
지잡대면 저런거 시키겠냐
본인 스카이 철학과 4학년인데 전공 팀플 딱 한번 해봄
스는 왜붙임 카이일건데
스카이 철학과는 수업 어떻게 하는지 궁금함 전기가오리 읽고 그러는지 - dc App
전기가오리? 대학원생 모임이잖아. 학부에서 다룰정도로 중요한 책이면 대학원생 번역이 아니라, 교수 번역이 있지 않을까?
재밋겟다 ㅜㅜ 내가 대신 다니면 안되겟노?
그냥 아주 좆같다 정확히 내가 아는 것도 없는데 이게 지적 자극이라는 건가
이거 할 시간에 솔직히 철학자 원전 하나 더 읽고 소설 하나 더 읽는게 재밌을듯
ㄹㅇ…
난 일단 휴학박음
엑
호듀님????
애초에 철학과를 왜감?
책읽을라고 시발아
악으로 깡으로
서울대 철학 교양강의 듣는데 시팔 몰라서 듣는건데 미친 팀플을 시키드라 ㅋㅋㅋ
ㄹㅇ; 아무리 철학이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거고 지식적인 면이 본질이 아니라지만 지식을 깡그리 무시해버리니
근데 아는 것 없어도 오로지 네생각대로 변론하는 그 과정들 자체가 철학적일순있자나. 남는시간많지않냐? 학식이면? 그때 책으로 보충해라
애초에 어떤 것의 정의를 잘 모르는데 그거에 대해서 떠들라고 함
초반에 질질끌려다니는 건 어쩔 수 없이 감수해야하나 하긴 뭐 일들이 다 그렇긴 한데
오히려 책을 거쳐 무슨 정의를 알게되면 굳어져서 더 생각안하려고하잖아. 그런면도 있지않나? 여튼좋게생각해보셈 ㅋ 그래도 책 읽고싶다니까 책은 ㅈ나게 파셈. 학식 부러운데
이상하게 시간이 없음;; 너무 자질구레한 일들을 많이하는 건지 아니면 일과 일 중간에 쉬는 시간이 좀 많은 건지 혹시 학식 때 시간 없지 않았냐 그랬다면 학식을 벗어난 입장에서 팁 하나 좀 주셈
저는 아싸라서 시간이많앙ㅎ다구욧!!
나도 아싼데 동기 아는 사람 하나도 없는데 인터넷 줄여야하나
변론=내뱉기, 책읽기=채우기로 치환하면, 학부생 기준 99퍼를 채우기에 쓰고 1퍼 정도 내뱉는데 써야함. 그 1퍼만 잘 내뱉어도 학부생 상위 1퍼임
팀플은 할수있는것중일각이라는건가
아 진짜 팀플 너무 싫고 교수가 귀찮은가 싶은 생각밖에 안들더라. 주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놈 다섯명이서 바보들의 행진 하고 그중에 한두놈은 꼭 무임승차 각 재고 있다 튀어버리고 발표자는 발표 한답시고 준비 안해서 한두명이 독박쓰는 구조 되고 아
ㄹㅇ 그냥 몇 명 모여서 쌉소리 하고 있는데 이게 뭔가 싶다
팀플 시킬거면 중간 피드백까진 바라지도 않고 최소한의 참고자료나 가이드라인 정도는 교수가 제시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저거 해주는 교수는 4년 내내 두 번 본 듯. 대부분은 그냥 두루뭉술한 주제 하나 턱 던져주고 끝인데 대체 저 과정에서 뭘 배우란 건지 모르겠음. 무슨 세기의 브레인들끼리 모아놨으면 거기서도 배울 게 있겠지만 이건 대다수 알못들의 쌉소리잖음
솔직히 아는 게 얼추 있으면 그런 모호한 주제도 헤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새내기한테 그걸 왜 시켜 채찍질인가
빡쳐서 존나 읽어야겠다 진짜로
새내기 벗어나도 또다른 알못주제에 대해 팀플시킴 ㅇㅇ 포기해라… 대학원은 언어쪽으로 왔는데 팀플 없어서 행복함
한국대학 학점 너무 많음 미국대학은 최소한의 학점 제한만 있고 충분히 수업에 몰두할 시간을 줌
빈 시간 내라면 있는데 그럼 중3고딩마냥 진짜 수업만 듣고 내 공부 하나도 못하거나 내가 철인이어야하는대\ 미국은 학기에 몇학점들음? 학기 한 4개월이고 겅의가 대부분인거 맞나
난 지잡 철학과다 졸업후 노가다하고있다 힘내라
뭐하는데? 걍 잡부임?
경제 걱정 없이 철학과 때린거 보니 이새끼 금수저네. 너처럼 돈많아서 너처럼 철학과 갔으면 인생이 한결 즐거웠을듯
원래 철학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뻘짓하는거 아니냐? 괜히 박사 학위가 Ph 가 아니겠음? 이건 왜 저럴까 아무런 정의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는거임. 있던거 주워 먹는건 주석학에 가깝지.
철학과인데 팀플하면 어떻게 함? ㅋㅋㅋ - dc App
교슈님 학문하시는 분임 ㅋㅋㅋ 교육학 지식 별로 없으심 원래 교수들 수업 잘 못함 적당히 본인 혼자 떠들고 나머지 학생들이 알아서 인터넷 파 가면서 스스로 바보들의 행진해야 함 - dc App
나도 학교다닐때 뭐 모르는데 갑자기 책이랑 피피티 던져주고 이론을 외국어로 공부하래서 죽을 맛 이었음 지식을 주입식으로 외우기만 하고 어디에 써야하는지 모르는 멍청이 돌대가리 하나 남은 느낌? 창의성따위 밥 말아먹은 느낌이랄까 그래서 4학년 때 캠퍼스 밖으로 도망감 - dc App
없으면 그냥 강독이나 시키지 왜 일을 만드는지 참
유투브에서 5분뚝딱 철학 이라고 있음 그거 보셈 - dc App
이분이 유투브감성 잘 맞추고 책 쓰신것도 학문서보다는 깔끔한 편일거임 아님 안 광복 선생님 철학분야에서 유명함 나는 그 분 철학사로 먼저 입문함 - dc App
옛날 사람들은 뭘 알아서 무에서 유를 창조했겠음? 베이스 없이 머리 써보는 경험도 중요하지 배운 뒤로는 그런게 불가능하니까
그런가
2. 인문학은 개소리 엮고 들어가는 것도 역량임.
아이디어 내는것(창의성) 은 기본적인 지식을 뭘 알아야 내지 최소한 기본 틀 이라도 줘야 지식을 내지 갑자기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순 없지 않나 - dc App
교수가 무턱대고 무에서 유 창조하라고 하면 그건 교수 잘못이 맞아 근데 수업 못하는데 아이디어 내라고 하면 X - dc App
요즘엔 대학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어서... 학문을 하는것도 사실 뭐 큰 의미가 없어서. ㅇㅅㅇ 교수들 적당히 강의하고 돈 벌려고 하는거지 뭐 후학양성이나 학문에 얼마나 큰 관심 있겠나 - dc App
철학과.. 재밌긴하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