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배경에

세밀한 펜화를 표현할 수 있는

테블릿이 만화에는 제맛임.

사실 모니터로 봐도 괜찮고.


일반 활자는 리더기가 최고다.

화면 전체를 읽는 그림과 다르게

작은 글자를 봐야되는 일반책 특성상

lcd로 보면 눈이 침침해지는게 가장 문제고

그걸 막기 위해 검은배경, 흰글씨를 쓰면

손가락 지문이 화면에 찍히는게 존나 거슬림.

lcd 특징상 정전식 터치와 생생한 색 표현을 위해 디스플레에에 반짝반짝 광을 내는데

빛이 강할때는(배경이 흰색) 문제없지만

어두워지면 얼굴 비추고 지문 다 보이고 문제가 좀 있다.

리더기 십만원밖에 안하니까

활자책 꾸준히 읽는다 싶으면 걍 리더기 사는걸 추천함.

일단 가볍기 때문네 들고 읽는데 지장이 없고

배터리 충전에 강박적이지 않아서 좋다.

느린 반응속도는 어차피 책읽는데 존나 빠른 연산이 필요한것도 아니니

문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