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어느날 하루종일 책읽고 독후감 쓰고 일기쓰고


하는데 뭔가 딱 완성되는? 몸의 불순물 싹 빠지고 내적으로

'더 필요없다'는 생각이듬.


그전까지는 몰랐는데 그 감각이

스트레스지수가 내려가고 자신감올라가고 차분해지는 감각

이었음.


그뒤로는 항상 야외활동과 독서비율을 3:7로 맞추고.

스트레스받는날 일수록 더 읽으려고 노력함.


술마시고 여자랑 개드립치고, 스킨쉽을 해도, 여행을가도

여튼 뭘하든 절대 위에서 묘사한 그 감각은 들지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