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A가 에머슨 대학교 재학 중, 문학을 가르치고 있었던 DFW. 앤더슨은 월리스가 자신이 사랑에 빠진 유일한 선생님이라고 언급함. 월리스가 떠나자 앤더슨도 바로 자퇴함.

언제는 앤더슨이 월리스에게 돈 드릴로의 White Noise때문에 전화까지 건적이 있었는데 답변은 자세히 기억이 안나지만 굉장히 친절했다고 함.

월리스가 앤더슨을 학생으로서 어떻게 봤는지는 몰라도 그가 각본을 쓰고 연출한 부기나이트를 관람한 후에는 정확히 자신이 쓰고싶었던 스토리라면서 극찬…

Oh shit ㅈㄴ 대단하네 역시 그 선생에 그 제자.

앤더슨도 글 ㅈㄴ 잘쓴다는데… 문학지식도 빠삭할텐데 소설 좀 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