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솔직하게 말하자면


나에겐 너무 어려웠어…


일단 독붕이들이 말해준대로 주석도 3편부터 좀 뭔 얘긴지 감이 잡히긴 했는데, 근데 그게 나에게는 걍 머리가 아프고 햇갈리더라고…


왜 화자라는 새끼가 젬블라 왕의 탈출기를 줄줄 꿰고, 반대로 왕을 암살하러 간 그라수스?의 추격기도 줄줄 꿰는건지…


롤리타에서도 말장난땜에 1회독때 고생 꽤나 했었는데, 이거는 진짜 각주 보고 뭐 보고 해도 와… 너무 많아서 대가리 터지더라…


결론은 나비가 천재인 건 알겠는데… ㄹㅇ 천재라 그런가 나는 한 번 읽었을 때 스토리도 이해하질 못하겠어…


적어도 롤리타는 뭔 얘긴지 감은 확실하게 잡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