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권 인데 노몬한 전투 이야기가 너무 객관적인 사실로써
들어있다고해야되나 그래서
몰입이 잘되지가 않네
물론 태감새도 하루키소설답게 현실의 인간이 과거의 지배를받거나
어떤 악의나 적의가 현대까지 연속성을 갖고 내려온다거나하는
기조는 있는데 잘읽히지가않는다.....
마미야중위 가죽벗기기 에피랑 몇몇 에피는 재미있고 메이년도 좋고
노보루도 훌륭한 악역 같긴한데 .
세끝하원이 진짜- 체고재밌는데 초큼 실망이네웅
난 어쩌면 하루키가 사료 참조 없이 ㅈ대로 쓴
진짜 판타지를 원하는걸까 세끝하원처럼?
오히려 가장 하루키 월드같은 작품인 것 같은데, 제국주의 시절 일본의 만행을 밝힘. 과거에서 현대까지 이어지는 악령들, 평범한 주인공에게 다가오는 위협. 환상성을 이용한 주인공의 성장, 악령들을 처단. 특히 ‘우물’에 대해 가장 자세하게 묘사된 작품이고, (아마도) 처음으로 ‘벽을 뚫은’ 주인공이 나온 작품임.
태엽>하원
하루키 책중에 태감새가 젤재밋던데 흠… 전쟁을 잘 녹여내서 읽으면서 몰입하고 읽엇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