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는 독갤러들의 말이 이해가 되었음번역본으로는 롤리타의 지치도록 많은 언어유희를 있는 그대로 못 느끼니 읽으면서 계속 맥이 끊기는 게 힘들어서 나보코프는 나중에 원어로 읽던지 해야할듯 잘 쓴 건 알겠는데 좀 적당히 하지라는 생각도 듦
나보코프가 원했던건 언어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거였음. 그래서 언어유희가 중요했던 거고, 문장, 구조에 그렇게 집착한 듯.
그걸 이제 희미하게나마 성공시킨 사람들이 셰익스피어, 조이스, 프루스트, 플로베르지. 나는 나보코프도 위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불완전하게나마 그의 목적에 도약을 성공시킨 작가라고 생각함. 창백한 불꽃에서 그야말로 최고의 최고를 보여주었기에... 아직 아다는 못 읽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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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거였나... 이해했음
이건 처음 알았다
아름다움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