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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꿀잼이다.
1장에서 스티븐, 멀리건의 기묘한 관계에서 블룸과 몰리의 수상한 관계의 4장으로 스무스하게 연결되는 시간적, 배경적 흐름.
2, 3장에서는 스티븐의 가르침, 디지 교장과의 별로 안 좋은 관계와 학교를 떠나려 하는 마음. 바닷가에서의 의식의 흐름.
5장에서 보여준 블룸의 성욕과 펜팔 편지-보일런, 몰리와의 관계. 비누, 로션 사고 목욕을 하는 자신의 거시기를 상상하는 블룸흐름.
6장에서는 강과 연관된 여러 사건, 디그넘의 장례식, 블룸의 신성모독, 칭구들의 디그넘 추모, 마차가 멈추는 장면에서의 일련의 흐름.
7장은 신문사에서 광고외판원으로 일하는 블룸의 아싸 일상과 햄릿이 흥미로운 스티븐의 비유를 동시에 볼 수 있게 한 신문 형식의 글 흐름.
8장에서는 블룸이 데비 바이런 바로 걸어가는 과정, 더블린 국립 도서관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마치 소화기관처럼 나타내는 글의 흐름.
마치 시같은 일련의 흐름...
9장이 ㅈㄴ 어렵다는데 제발 고비를 잘 넘기고 갈 수 있기를.
뭉텅이 뭉텅이로 이해한다는 거네 그건 일일이 읽는건 아니잖은가 하지
현재에 관한 이야기는 율리시스 하나로 끝나지만 그 하나가 너무 방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