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문화가, 소설이 한 차원더 깊어지지 못하는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해


유럽-미국 애들은 

기본적으로 그리스로마신화와 기독교라는 공유하는 스토리가 있으니까

그걸 계속 보강하고 첨언하고 비틀고 변형하고 반박하고 무너뜨리고 조물락 거리면서

거대하고 깊은 무엇인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반을 탄탄하게 만들 수 있었는데

반도에는 아예 그런 게 없자나

그래서 더더욱 다 신자유주의 - 페미 이야기만 하는 것일지도 몰라레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