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 첫입문 작인데... 생각보다 별로 였음
당시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시점에서 보니까 소재가 그렇게 참신한지도 잘 모르겠고
전개가 너무 뜬금 없고 근본 없어서 공감이 잘 안됐음
그런데 중간중간 연출 분위기가 상당히 맘에 들때가 있었음. 특히 여주가 최종보스?를 처음 만나는 그 씬에서는 전율이 돋을 정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실망감만 너무 컸음.... 베르베르 개미가 인생작이고 그 이후는 그냥 평범한 수준이라고 까이던데... 흠 앞으로 이 양반 글은 다시 안볼듯ㅠ
전개 뜬금 없고 근본 없고 결말이 허잡한 게 베르나르의 매력이자 한계 같음. 개인적으론 쉽고 재밌게 읽히고 소재도 항상 참신하던데 ㅋㅋ
베르베르를 읽을 바에 전화번호부를 외우겠다
난 아마 뇌로 입문 했던 거 같은데 개미외 여러 장편은 못 읽어 봤지만 나무랑 파피용 타나토노스 같은 비교적 짧은 건 (내가 읽었던건)재밌음
베르나르는 연출?빨이라고 생각함 근데 재미는 있음ㅋㅋ
당시에도 개씹노잼이었음. 이름빨로 책팔아먹은 첫번째 작품으로 기억함.. 그전까지는 그래도 괜찮은 편이었는데. - dc App
베르나르 베르베르 ^^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