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 첫입문 작인데... 생각보다 별로 였음


당시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시점에서 보니까 소재가 그렇게 참신한지도 잘 모르겠고


전개가 너무 뜬금 없고 근본 없어서 공감이 잘 안됐음 


그런데 중간중간 연출 분위기가 상당히 맘에 들때가 있었음. 특히 여주가 최종보스?를 처음 만나는 그 씬에서는 전율이 돋을 정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실망감만 너무 컸음.... 베르베르 개미가 인생작이고 그 이후는 그냥 평범한 수준이라고 까이던데... 흠 앞으로 이 양반 글은 다시 안볼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