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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싸게 살 일이 생겨서 한번에 10권 구매했는데 책을 많이 안읽어서 그런지 달러구트 1권이 제일 잘 읽혔음.
그래서 2권도 기대하고 읽었는데 1권만큼의 신선함이나 흥미를 못느꼈음. 2권은 1권과 같은 주제에서 좀 더 디테일하게 갖고 간 느낌이라 그런지 슥슥 안읽히더라.
그래도 나 같은 초보자들이 읽기 편하더라. 평소에 판타지 소설은 진짜 생전 안읽었었는데 이번에 김초엽님 빛의속도랑 달러구트 두개 읽으면서 느낀게 있음.
내 레벨에선 알베르 카뮈나 나쓰메 소세키 작품은 굉장히 집중해서 읽어야 내용이 이해가 되는데 흔히 말하는 웹소설 같은 느낌인 달러구트나 빛의속도로 같은 경우는 큰 감명을 주진 않지만 읽히긴 잘 읽히더라.
요약 : 가볍고 재밌는데 여운은 별로 안남음
나는 웹소설이나 라노벨 같은 느낌이였음
웹소설은 한번도 안읽어봤는데 독붕이들이 다 그렇게 얘기들 하드라
그거면 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