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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주로 읽는 편이고, 문학에서 뭔가를 추구한다는 생각은 전혀 없음. 재미있어서 읽고 취미일 뿐임.
여튼 책 소장에 욕심을 내는 이유는 그냥 오타쿠적인 발상임
오타쿠가 자기가 좋아하는 만화캐릭터 피규어 수집하 듯
나도 내가 좋아하는 책을 내 것으로 갖고있고 싶을 뿐임
초판본이니 희귀성이니 뭐니 그런 거 관계없이
그냥 내가 좋아하는 것을 곁에 두고 싶다는 마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