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만에 씀




제목 : 섹프라노


노숙자는밤에고병을앓고구름이된다

새장을 열고



,
몸을 건너가는 마른 새들과
옷이 흙이 된 그 자

새의 무덤은 어딘가
날아간 새의 영혼은 이제
어디로 가 쉬는가

쉬, 쉬, 쉬

쉼,

,의 무덤,

종이 박스를 열자
황금 올리브 매콤 바사삭
크리스피 파사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