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실격보고 자꾸 사람들한테 도망치고 자기 본모습 숨기고 가짜 가면 쓰고 이런게 내 인생이랑 닮아서 힐링 되고 좋았음
사람은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보다 적일지라도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한테 더 끌리고 좋아하게 된다고
다르게 말하면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사람 나와 비슷한 동류의 인생스토리를 들으니 그게 그렇게 몰입도 잘 되고 좋더라
그래서 군대 선임한테 추천 해줬는데
중2병 소설 같아서 싫어하더라
그리고 의외로 그런 사람들도 많았고
그래도 인간실격은 내 기준으로 정말 띵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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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도 띵작임 중2병이라 하는 사람의 근거는? - dc App
나는 좋았음 사회생활 하다보면 페르소나쓰고 내가 없는경우가 많음 - dc App
선임왈 단지 도태찐따가 사회생활 적응 못하고 변명하려고 쓴 소설에 불과하다 - dc App
문학의 주관적 감상을 각각 잘 하고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요즘은 그냥 조금이라도 깊은 사유는 전부 중2병이라 퉁쳐버리는 반지성주의 기조가 만연해서..
ㅇㅇ 현실이 모두를 중2병 감성으로 만드는 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