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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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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학부수료하고 취준하고있는데 상식겸 7월에 리트시험 쳐보려고 누워서읽는법학 1회독을 하기로 결정함. 7권중에 첫번째 민사법의 기초를 읽었다.

위 책은 누워서 읽는다는 제목과는 다르게 개인적으로는 누워서 편하게 읽을만큼 가벼운 내용은 아니라고 보여진다. 주 내용이 법조문과 판례를 설명하고 있기때문에 법문과 판례를 읽는게 교양서적 읽는거처럼 마냥 편하지는 않다. 그러나 그럼에도 방대한 교수저 법학서보다야 훨씬 쉬운건 사실이다. 저자의 말처럼 로스쿨입학을 앞두거나  변리사 노무사 등 법조직렬 시험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법학에 관심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용도로 읽으면 좋을만한 수준이다. 최대한 쉬운 용어로 법학개념을 조문과 판례로 설명하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매우 흥미로웠다. 등기부라던가  각종 법적 사무양식도 나와있어서 실생활에도 도움이 될것이라고 보여진다. 그러나 아무래도 줄글위주가 아니라 조문판례가 위주기때문에 순수한 교양보다는 공부한다는 느낌이 조금은 드는 책이다.

누워서읽는 법학은 7권의 시리즈중 민법에 4권을 할애하고 있는데 그중 1권은 민사법의 대략적 개론을 훑고있다. 책은 민사소송의 기본적인 진행방향을 설명하는 1장과 계약을 설명하는 2장 불법행위를 설명하는 3장 물권에 대해 설명하는 4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서는 민사소송의 기본 개념과 진행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민법 기본개념보다 소송에 대해 먼저 이해하는게 이해하기 쉽다고하는데 실제 수험강의도 이렇게 한다고 알고있다.당사자주의 서면 변호사 등 기본개념과 법학 문서들을 살펴볼수 있다. 2-4장 계약, 불법행위, 물권은 계약에 대한 대분류로 나뉜다. 민법은 계약을 통한 권리의무관계에 대해 말하는데 계약은 사람간의 계약인 채권과 물질에 대한 권리인 물권으로 나뉘고 채권은 다시 사람들 상호간의 의사가 반영되었냐의 여부로 계약과 불법행위가 나뉜다. 즉 2-4장은 민법에서의 계약을 가장 큰 분류 3가지로 분류하고 이에대한 기본개념을 판례와 조문으로 설명하고 있다. 설명방식이 간략하면서도 실제 법문에 기초해있기때문에 공부한다는 느낌과 쉽게 이해된다는 느낌이 함께들어 뿌듯했다. 구체적 내용은 흐름을 따르면서도 간추리기위해 예시식으로 일부만 설명한곳도 있다. 기본적인 법의 구조를 알기에는 충분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