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철학은 어렵다기보다 낯선게 맞다고 본다. 
학문의 변두리까지 쫒겨난 철학을 일상에서 접하기는 요원하고, 생소한 것, 새로 배우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 법이지. 


지금 교육과정에 있는 수학, 과학도 원래는 고오급 지식이었어. 어차피 배우기만 하는거면, 뭐 연구해서 그 길 개척할거 아니면 배우는 과정은 또이또이한게 현실인데,


문학도 말이야
맨날 김치만 보여주지말고 서양 고전도 편입시키고, 어차피 서양화 된 사회에서 살면서 뭘 그리 고집하는지. 사고력, 논리력은 솔직히 계산보다 저런  인문학적 능력에서 나오는거지




그렇게되면 책 가격도 내려가나?

요즘은 교과서도 비싼가?